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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(4)
저쪽 집이 불타고 있다길래 구경하러 갔죠
그런데 보고 왔더니 우리 집이 불타고 있는 거에요.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
유게 버튜버붐 이후로 대략 4년 넘게 지켜봐온 과정으로써 결국 필연인가 싶더라
최소한 자기 오시가 불똥 덜 맞길 빌 뿐...인데 이미 본인 최애부터가 쌩고생했었네
"어디선가 만들어진 루머" 가지고 와서
봐달라고 육갑떠는 애들도 워낙에 많아서
심심하면 사건 터지고, 사건이 안 터져도 꾸득꾸득 버튜버 탭에 불 지르러 오는 것들도 있고, 아주 난리도 아니지